[뉴스투데이] 광주MBC뉴스 ...

정부가 주관하는 문화의 달 행사가
10년만에 광주에서 열립니다.

이달말 준공을 앞둔 국립 아시아문화전당도

시민들에게 처음으로 개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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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장현 광주시장과

이낙연 전남지사가 함께 하는

'광주전남 상생발전위원회'가 출범했습니다.

과거 시도 상생발전위와 달리

'윤이'나는 '이윤'이 발생하는

협력관계로 성장해 나갈지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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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초된 홍도 유람선이

27년 된 낡은 배로 확인되고 있는데

35년 된 유람선도 운항중인 것으로 알려져

선령을 둘러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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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실종자 가족들이 머물고 있는

진도실내체육관 이전 문제와 관련해

가족들과 진도군민, 정부가 만났습니다.

실종자 가족들과 군민들은

대안 마련을 위한 실무기구를

구성하기로 했습니다.

<광주 MBC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