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성교육지원청, 해녀의 바다에서 배우는 제주, 삶과 공동체
장성학부모회연합회 독서교실, 인문학 기행 실시
양조아 기자입력 : 2026. 09. 28(월) 15:49

인문학기행
[자치저널]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성교육지원청은 9월 21일부터 23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장성학부모회연합회 인문학 독서교실 회원과 함께 '해녀의 바다에서 배우는 제주, 삶과 공동체'를 주제로 한 인문학 기행을 운영했다.
이번 기행은 제주 해녀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며 해녀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 제주 자연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자 운영했다. 학부모들은 해녀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삶과 문화, 바다와 함께 살아온 경험과 지혜를 듣고 삶의 현장을 방문했으며 독서 토론과 문화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해안 쓰레기 줍기를 통한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깨끗한 바다를 지켜온 해녀들의 삶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 학부모들은 “거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며 공동체를 이어온 해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오늘날 우리가 잊고 있었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해안 정화 활동에 참여하면서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지키는 것이 자연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해녀들의 삶과 문화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소회를 남겼다.
김회옥 교육장은 “이번 인문학 기행에서 배운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과 나눔·협력의 가치를 자녀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으로 연계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기행은 제주 해녀의 삶과 문화를 체험하며 해녀의 역사와 공동체 정신, 제주 자연환경의 가치를 이해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고자 운영했다. 학부모들은 해녀들을 직접 만나 그들의 삶과 문화, 바다와 함께 살아온 경험과 지혜를 듣고 삶의 현장을 방문했으며 독서 토론과 문화 나눔 활동에 참여했다. 또한 해안 쓰레기 줍기를 통한 해안 정화활동을 실시하여 해양환경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깨끗한 바다를 지켜온 해녀들의 삶과 자연과의 공존 가치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기회를 가졌다.
참가 학부모들은 “거친 바다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서로 의지하고 협력하며 공동체를 이어온 해녀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으니 오늘날 우리가 잊고 있었던 연대와 나눔의 가치를 되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해안 정화 활동에 참여하면서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지키는 것이 자연을 보호하는 것을 넘어 해녀들의 삶과 문화를 지키는 일이기도 하다는 것을 느꼈다.”며 소회를 남겼다.
김회옥 교육장은 “이번 인문학 기행에서 배운 자연을 존중하는 마음과 나눔·협력의 가치를 자녀에게 전달함으로써 자연을 소중히 여기고 다른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교육으로 연계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와 함께 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